1,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활동량을 늘린다.

운동을 하라고 하면 거부감을 갖기 때문에 

요즘 운동이라는 말 대신 신체활동량이란 

말을 즐겨 쓴다.

평소 신체활동량을 늘려주는 것만으로도

운동화를 신고 짐(gym)에서 운동하는 것

못지 않은 효과를 낼 수 있다. 목적지 한 정

류장전에 차에서 내려 걷기, 입구에서 멀리

주차하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등이 그것이다.

2. 운동 파트너를 만들자.

운동 파트너가 생기면 지속성을 높일 수 있

고 우울증을 극복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3.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고른다.

운동을 선택하기에 앞서 나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운동을 계획하되 가장 재미있는

운동을 고르자.

4, 운동을 몰아서 할 시간이 없다면 쪼개서 하는 것도 방법이다.

매일 45분씩 운동해야 한다면 아침, 점심, 

저녁 식후 15분씩 나눠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운동은 이틀 이상 거르지 않는다.

두번을 연속으로 빠지게 되면 운동 생각이 멀어지면서 중간에 포기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절대로 운동은 이틀 연속으로 쉬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