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모음집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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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3 12:40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문자를 보냈다.
설 만큼 좋은 시간 되라는 문자에
살 만큼 좋은 시간 되라는
(설-살)바뀜, 어와 아 크나큰 차이 ㅎㅎㅎ
@ 절 앞에 개척교회가 생겼다.
교회에는 날마다 예수님 찬양을 부르는 찬송 소리에 끊이지 않았다.
스님은 염불을 외우먀 날마다 지나갔다.
1년 후에 수님은 나무아미타불에 예수님 찬양의 곡조로 염불을 외웠다. ㅎㅎㅎ
@ 서유럽 여행중 가이드는 쇼팽의 생가를 안내했다.
한 노인은 이렇게 대답했다.
여기가 쇼핑상가라고 대답했다. ㅎㅎㅎ
@ 은퇴후 남자들이 거치는 세계 3대 대학
하버드대 - 하루종일 바쁘게 드나드는 대학
하와이대 - 하루 종일 와이프 옆에 붙어 있는 대학
동경대 - 동네 경로당을 드러나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