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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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의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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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교수가 간디에게 물었다.


"길을 걷다가 돈자루와 지혜자루가 떨어져 있을떄 자네는 무엇을 먼저 줍겠는가?"


"돈자루를 줍겠습니다" 하자 교수 왈~


"나 같으면 지혜자루를 줍겠네"


이 말을 들은 간디가 말했다.

.

.

"뭐 사람마다 각자 부족한 것을 줍지 않겠습니까?"



유머2


히스테리 상태에 빠진 교수는 간디의 시험지에 신경질적으로


"idiot(멍청이)"라 적은 후 그에게 돌려준다. 시험지를 받은 간디가 교수에게 다가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수님, 제 시험지에 점수는 안 적혀 있고, 교수님 서명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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