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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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27 폴라리스 1 216 0 0

어느날 모기가 내 팔에 앉았다

 

모기는 나를 무시한체 피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모기를 죽이기 위해 한손을 들었다

 

모기가 다급하게 나를 향해 외쳤다

 

'잠깐!!! 내갠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소~~'

 

1 Comments
32 유아니 2021.11.26 15:27  
아.. 아 모기 개그 너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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