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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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3 21:26
어느날 모기가 내 팔에 앉았다
모기는 나를 무시한체 피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모기를 죽이기 위해 한손을 들었다
모기가 다급하게 나를 향해 외쳤다
'잠깐!!! 내갠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