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홈 > 커뮤니티 > 유머
유머

모기가

27 폴라리스 1 146 0 0

어느날 모기가 내 팔에 앉았다

 

모기는 나를 무시한체 피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모기를 죽이기 위해 한손을 들었다

 

모기가 다급하게 나를 향해 외쳤다

 

'잠깐!!! 내갠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소~~'

 

1 Comments
32 유아니 2021.11.26 15:27  
아.. 아 모기 개그 너무 재미있네요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125 명
  • 오늘 방문자 886 명
  • 어제 방문자 7,858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359,696 명
  • 전체 게시물 46,513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