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42 apple 0 830 0 0 2022.06.18 21:02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할머니, 언제 탔어요?.. 0 0 Author 6 1 Lv.42 42 apple 골드 127,700 (92.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