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르죽다'
허름한허세
0
235
0
0
2022.02.01 13:23
#하늘바라기
새해 첫 날을
'시르죽은' 강아지처럼
스러져 지낼 수는 없다.
가열차게 먹고
맹렬하게 아무 것도 하지 말자!!!
#사랑한다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