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차


서다가다. 070. + 01


220312


이게 바로


스다스하 보는 중에
마님께서 부르신다

한장면도 놓침 안돼.
그게 무슨 미스테리?

그렇소
이 드라마가
미스 태리, 드라마요.


3 4 3 4
3 4 3 4
3 5 4 3


이상,
미스테리 드라마도 아닌데 한 두장면 놓치는게 뭐 그렇게 큰 일이냐고
나무라는 마님에게,

감히 한 번 반항 해 본
삼식이의 주말 저녁 풍경임 ^^

아, 물론
저녁은 아까 먹었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