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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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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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이야기

꿈에 어릴적에 자주 갔던 산길을 엄마와 손잡고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새벽이라 안개가 조금 끼여 있었습니다.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 위에서 누군가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안개때문에 잘 보이지 않아 바로 옆을 스쳐갈때 얼굴을 봤는데..

엄마였습니다.

놀라서 내 손을 잡고 있는 엄마 얼굴을 확인하는 순간 잠에서 깼습니다.. 



2. 내가 나인 꿈

꿈에 화장실에서 쪼그려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자꾸 뒤에서 누가 툭툭 건드는 느낌이 나서 

있는 힘껏 뒤를 잡고 엎어쳤습니다..(꿈이라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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