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저기' 21 허름한허세 0 183 0 0 2021.11.03 15:41 #하늘바라기 '시부저기' 흘린 말을 듣고 '사부자기' 시작한 일이었다. 그 일이 지금의 나를 있게 하였을지도.#사랑한다우리말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