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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가다

21 허름한허세 0 275 0 0

#61일차 



서다가다 061 + 01



220303



산수유가 피고있네

물밀듯이 봄이오네


티비앞에 꼼짝않고

랑딸맹근 간식까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내가이걸 왜이제야


일만이만 걸어본들

이뱃살은 여전하리1938447118_eMgzm8Kd_7f9a5688c0dba4cb41727137e321d4d93a6e0722.jpg1938447118_aR1Kfu34_caeffb2688ab91cb8c36b3594a6c7dc3c7ab2c45.jpg1938447118_ls51gQvq_44752bb9d6c94ff21c0c3e753bfc5216db1c4c2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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