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사원

21 허름한허세 0 284 0 0
(2023년 1월 13일)


회사원


대지도 알약 하나를 삼키듯 하루해를 넘긴다

* 박성우, [웃는 연습]에서
- 창비시선 413, 2017. 8.31



:
아직은
더 ? !!!

회사원이어야하니
그러고 싶다

( 230113 들풀처럼 )


#오늘의_시

- 사진 : 비 오는 광안리에서, 해온님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404 명
  • 오늘 방문자 2,190 명
  • 어제 방문자 2,991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371,922 명
  • 전체 게시물 46,656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