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 못 21 허름한허세 0 375 0 0 2023.03.08 23:30 (2023년 3월 8일)굽은 못자신이 박힐 자리를못은 정확히 알고 있다호흡을 가다듬고단숨에 팍, 치고 든다망설임은 허용치 않는다네 가슴에,나는 굽은 못으로박혀 있다* 김준연, [프랑스 영화 -우리시대 마지막 사랑의 詩]에서 (120)- 시와반시사, 강현국 엮음, 1997.12.10:'망설'이고 주저하다 결국엔비겁했던,그때의 내 사랑에 대하여.문득.( 190307 들풀처럼 )봄은다시 오고,( 230308 들풀처럼 )#오늘의_시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