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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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힌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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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바람  앞억  

흔들리는  물결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지나난  모슾  간  곳이  없고

다듬어져  있지 않은

모습만  여기있네

오늘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채

쉼   없이  가고  있는  시간

    금하  김종욱 님   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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