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좋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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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좋았던,

21 허름한허세 0 64 0 0

1938447118_WYQe8pzl_69e66eb446493a4bedfca9e5741cc5cdafeb3b67.jpg#11일차 


바빠서 좋았던,

 


211211.  마금산행



아침 일찍 

텃밭에 잠시 들렀다가


아우랑 

마금산 + 온천 으로


야트막한 산이었지만

굵고 짧게 힘들어

땀도 꽤 흘린 뒤


마금산 원탕온천 가족탕으로,

 

꼴랑 두 시간

씻고 쉬고 오는길,

 

아우가 몇 달을 벼르던

김해 뒷통구이 원조

청학동 참숯불구이집에서


맛난 점심 낮술


달콤한 밤이네요1938447118_ZyTipLSK_7df760a0c97ce33d328105bc77966aba49a54c68.jpg1938447118_PFe1i6nB_1a71a6fd3c139c79fb0e3c964ccd906710d13b3c.jpg1938447118_qhCsajf6_95364b26ba69021104f42712cb510f18cbaa4444.jpg1938447118_uqsFtIaG_efc9c13e63e4c6ce983aefd32df56bb432b3349a.jpg1938447118_GtXwdScB_67ac68bee895313031bb6cc01b76c16ec49235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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