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춤추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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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 15:34
오랫만에 쉬는 날이라 어제 좀 늦게자고
오늘 조금만 늦잠 자려고 했는데
정신차리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시간보니 3시가
넘었네요
오히려 집에서 쉬는 주말이 더 허무하게 다 지나간것 같아요 ㅠ
오후3시는 이른것도 아니고 늦은것도 아닌 참 어정쩡한 시간인것 같아서 더 기분이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