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도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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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20:59
집으로 가다가 짬뽕에 탕수육이 생각나서 집앞에 들려서 날씨도 딱이고 소주 한잔과 함께 탕수육 넘 많이 먹어서 한동안 상각 안날정도로 많이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