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룽지다' 21 허름한허세 0 222 0 0 2022.02.03 10:39 오늘도 므찌게 ~#하늘바라기 '어룽지듯' 스쳐가는 그 밤의 기억들이 그를 다시 이 곳으로 이끌었다새해에 이르렀다. #사랑한다우리말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