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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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3:31
#59일차
서다가다 059. + 01
220301
비가왔다 아침부터
아침에만, 목마르다
2주예보 뒤져봐도
건조건조 목마르다
화요주막 쉬는날은
목마르고 술도고파
퇴근길에 산수유가
열매곁에 새잎들이...
서다가다 059. + 01
220301
비가왔다 아침부터
아침에만, 목마르다
2주예보 뒤져봐도
건조건조 목마르다
화요주막 쉬는날은
목마르고 술도고파
퇴근길에 산수유가
열매곁에 새잎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