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짓넌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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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짓넌짓'

21 허름한허세 0 484 0 0

#하늘바라기 


이제 우리가 누군가의 눈치를 

'넌짓넌짓' 보며 살아갈 나이는 

충분히 지났으니,


할 일은 하고

쉴 때는 쉬자



#사랑한다우리말1938447118_KOosPkfY_47c9d1c37cb9c43e24b52c69c603a7a0263cebf2.jpg1938447118_b3Cy7gpv_0e4a78fb10620ebe4f55e8730526514b3890f8df.jpg1938447118_2Kihde8O_39518cdd49173f68bff287f8fa694ba86b6c6c11.jpg1938447118_YENSaunW_b316011d81db20de262f93af1a7ab9543c6ff39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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