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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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23:08
#68일차
서다가다 068. + 01
220310
오늘 같은 밤
아무리 노력해도 참을 수가 없었어요
랑딸의 금주령을 용기내어 무시하고
밥대신 딱 한 잔으로 겨우겨우 버텄소만,
3 4 3 4
3 4 3 4
3 5 4 3
우리 시조의 틀을 오랜만에....
서다가다 068. + 01
220310
오늘 같은 밤
아무리 노력해도 참을 수가 없었어요
랑딸의 금주령을 용기내어 무시하고
밥대신 딱 한 잔으로 겨우겨우 버텄소만,
3 4 3 4
3 4 3 4
3 5 4 3
우리 시조의 틀을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