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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가다

21 허름한허세 0 554 0 0
#68일차


서다가다 068. + 01


220310


오늘 같은 밤

아무리 노력해도 참을 수가 없었어요
랑딸의 금주령을 용기내어 무시하고
밥대신 딱 한 잔으로 겨우겨우 버텄소만,


3 4 3 4
3 4 3 4
3 5 4 3

우리 시조의 틀을 오랜만에....

2022년 3월 10일 오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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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0일 오후 5:48

2022년 3월 10일 오후 5:55

2022년 3월 10일 오후 6:18

2022년 3월 10일 오후 6:26

2022년 3월 10일 오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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