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결별설’ 지드래곤, 의미심장 SNS 돌연 삭제?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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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21:42
그룹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3)의 SNS 행보가 화제다. 최근 제니와 열애 및 결별설에 불거진 뒤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가 돌연 삭제한 것.
26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드래곤의 과거 영상 캡처본이 담긴 가운데 강을 바라보는 지드래곤의 뒷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함께 적힌 자막에는 "This moment is what I have dreamed of since I was little"(이 순간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것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