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압승 대신 견제’… 정치개혁·예산·입법 대립각 예고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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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02:23
초박빙 대선에 ‘정국 격랑’
9일 완료된 20대 대통령 선거가 초박빙 양상을 보이면서 앞으로 펼쳐질 정국에서도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암운이 드리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선을 통해 어느 한쪽의 완승이 아닌, 오히려 진영 간 대립 심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거대 양당 간 대립각은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