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흐름 내년 3월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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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흐름 내년 3월 판가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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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이면 집값 향방 명확해진다
전문가들의 전망이 이처럼 엇갈리고 있지만 집값이 어떤 기울기를 그릴지 내년 3월쯤이면 명확하게 드러나게 된다. 최근의 집값 하락세도, 예상밖 전셋값 약보합세도, 미국 금리 급등세가 지속될지도 내년 초면 다 결론 난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 수도권 곳곳에서 저가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에 따른 물량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보유세 증가에 부담을 느낀 다주택자들이 중과세 배제 기간내에 팔려는 매물을 내놓고 있고, 상급지로 이동하려는 1주택자들도 자신의 매물이 팔리지 않으면서 시장에서 매물이 쌓이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증여를 통한 저가의 특수거래가 툭툭 튀어나오면서 가격이 내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내년 5월9일 양도세 중과 한시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내년 3월쯤이면 이런 매물도 더 이상 나오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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