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러 행보, 용납할 수 없어"…제재 가시화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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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02:20
양국 정상 전화통화서 동의…G7서도 논의 이어갈 듯
독일과 일본 총리가 최근 러시아의 행보에 대해 "전혀 용납할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P통신과 도이치벨레,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양국 총리는 22일전화통화에서 러시아의 최근 행동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훼손하고 있으며 이러한 행보를 '용납할 수 없다'는 데에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