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첫째 아들, 새엄마 서하얀 향한 속마음 "처음엔 싫었지만 결혼하니 괜찮아"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임창정 첫째 아들, 새엄마 서하얀 향한 속마음 "처음엔 싫었지만 결혼하니 괜찮아"

32 마르스138 0 326 0 0

1846421829_SUPnvYuA_f0eadb9ef83ba5cb39166323039f803c141d4a80.jpg

가수 임창정의 두 아들이 새엄마 서하얀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첫째아들과 둘째 아들의 속마음이 전해졌다.

이날 임창정의 두 아들 준우, 준성은 엄마 서하얀과 함께 봄옷을 사러 쇼핑을 갔다.

두 아들은 서하얀의 도움을 받아 새 옷을 고른 뒤 "엄마도 고르라"며 핑크색과 민트색 옷을 건넸다. 파스텔톤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서하얀은 20대 같은 미모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949 명
  • 오늘 방문자 7,925 명
  • 어제 방문자 7,770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518,272 명
  • 전체 게시물 46,534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