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아무도 협찬 안 해줘 10년 전 칸 6백 드레스 내돈내산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윤여정 아무도 협찬 안 해줘 10년 전 칸 6백 드레스 내돈내산

32 조력자 0 233 0 0

1846421829_8OXkaTRP_c835465b80863047da664edf79695ff9f3556c6a.jpg

윤여정이 고가 의상에 얽힌 사연들을 털어놓으며 배우를 안 했으면 패션 디자이너가 됐을 것 같다고 말했다.

5월 8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배우 윤여정의 미국 스케줄에 나영석 피디가 매니저 이서진을 앞세워 함께 했다.

윤여정은 작년 오스카 시상식을 회상하며 “뜻밖의 상이었다. 내가 아무도 아닌데 누가 옷을 협찬? 오퍼가 없었다. 여우주연상만 협찬하지, 여우조연상 후보는 할 수 없다고 하더라. 세상이 그런 걸. 오스카라는 데가 자본주의의 꽃이더라. 끝판왕”이라며 작년에는 협찬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940 명
  • 오늘 방문자 393 명
  • 어제 방문자 8,009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518,749 명
  • 전체 게시물 46,534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