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재계와 함께 출발선 섰다

홈 > 커뮤니티 > 핫이슈
핫이슈

윤석열 대통령, 재계와 함께 출발선 섰다

27 엄마당당 0 233 0 0

1846421829_pJRUc2Lz_3eab90339c2c6764b0ae8eb796a1a0ddb6bf6575.jpg

10일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라는 단어를 35번이나 언급했다. 정부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민간의 자율성을 최대한 살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재계 경영진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나 폭넓고 빠르게 규제를 풀어줄지 기대하는 분위기다.취임사에서 '자유' 35번 언급5대그룹 총수 등 경영진 대거 참석약속했던 규제개선 속도·폭에 관심

윤 대통령은 이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핵심은 자유다. 이날 취임사에서도 그는 여러 차례 자유를 강조했다.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046(1) 명
  • 오늘 방문자 2,289 명
  • 어제 방문자 8,009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520,645 명
  • 전체 게시물 46,535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