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 증시, 증권사 IRP 수익률도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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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판 증시, 증권사 IRP 수익률도 '곤두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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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타 금융업권 대비 월등한 수익률로 시장의 이목을 끌었던 증권사 퇴직연금이 다시 '쥐꼬리'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양새다.

업권 특성상 원리금 비보장형이 많아 작년 증시 호황 효과를 톡톡히 누린 덕분인데, 연초 다시 지수가 급락하면서 수익률도 같이 추락한 것이다.

증권사 대부분이 적립금을 원리금 보장형과 비보장형에 고루 나눠 운용하고 있지만 비보장형 비중이 월등히 많은 증권사도 있다. 대표적으로 신영증권은 적립금의 80%가량을 비보장으로 운용해 이 유형 IRP 수익률이 -2.57%로 증권사 IRP 가운데 가장 저조했다.[ 작년 증시 호황에 10%대→0%대 '뚝'…마이너스도업계 "변동성 최소화"…블루오션 기대감은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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