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골' 10명 뛴 한국, 베트남과 1-1 충격 무승부 32 마르스138 0 178 0 0 2022.06.06 00:24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베트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한국은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정상빈이 섰고 2선에 엄지성, 고영준, 고재현, 박정인이 배치됐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진용, 포백은 최준, 박재환, 이상민, 김태환, 골문은 고동민이 지켰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