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파라과이에 2-2 극적인 무 32 마르스138 0 198 0 0 2022.06.11 00:55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칠레전에 이어 파라과이전에서 프리킥 골을 넣었다. A매치 통산 33호골로 '전설' 이동국과 어깨를 나란히했다.한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전'에서 파라과이에 2-2로 비겼다.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집트전을 앞두고,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와 남미 팀 3연전을 치렀는데 1승 1무 1패로 마감했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