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측, 외부 스태프 사망 애도 "불의의 사고, 진심으로 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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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측, 외부 스태프 사망 애도 "불의의 사고, 진심으로 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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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네이션'이 무대 철거 업체 직원의 죽음을 애도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싸이는 지난 30일 오후 6시 42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흠뻑쇼 ‘섬머 스웨그 2022’ 공연을 진행했다.

사고는 다음 날인 31일 오후 3시 50분께 일어났다. 무대 구조물 철거에 나선 외주업체 직원 A씨가 작업 도중 추락사를 당한 것.

고인은 몽골 국적의 20대 남성이었다.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도중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피네이션 측은 이날 보도자료로 추락 사고를 알렸다. “외부 스태프가 안타까운 목숨을 잃었다”며 “애통한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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