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에 보낼 돈을? 해건보공단 직원 '46억원 횡령' 32 마르스138 0 200 0 0 2022.09.24 00:38 또 거액의 횡령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엔 국민건강보험공단입니다. 요양급여를 담당하는 팀장이 46억 원을 빼돌렸습니다. 지금 해외에서 도피 중인 걸로 추정됩니다.들어와야할 돈이 들어오지 않자 병원들이 공단에 전화를 걸면서 범행이 드러났습니다.공단은 오늘 업무를 점검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형사 고발했습니다.또 최씨의 계좌를 곧바로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최씨는 지난 월요일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습니다.공단은 최씨가 해외로 나간 걸로 보고 있습니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