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이모저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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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이모저모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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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일 밤 9시 확진자 32만.역대 최다 → 누적 확진자도 500만명 넘어. PCR검사량 한계치 넘어서.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서 양성을 최종 양성으로 인정하는 방안 검토(중앙)


2. ‘러, 우크라 침공’에 불붙은 ‘글로벌 군비 경쟁’ → 그동안 국방예산 감축 기조를 유지했던 독일이 올해 군비증강에 1000억 유로(약 135조원) 책정, 프랑스·덴마크 역시 국방비 증액 공언. 중국도 7.1% 급증한 279조원, 아베 전 일본 총리는 ‘핵 공유’ 필요성 제기(문화)


3. ‘품위있게 죽기’ → ‘노인이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 중환자실로 옮겨 가는 비율이 싱가포르는 10%, 한국은 70%’. ‘무조건 살려놓고 보는 병원의 과잉의료 관행과 죽음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바뀌지 않으면 연명의료 거부하기 어렵다’. 5선 의원 지낸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문화)


4. 서울아산병원, 세계 병원 평가서 30위 → 뉴스위크 세계 2200개 평원 평가, 100위권에 삼성서울병원(43위) 서울대병원(55위) 세브란스병원(70위) 서울성모병원(87위) 분당서울대병원(89위) 등 6개(문화)


5. 너무 많은 인증, 기업 경쟁력 떨어뜨린다 → 전등 품목하나에 KS 등 12개 인증 필요.취득해야 할 인증이 하도 많아 인증기관이 돈벌이가 되니 유명 펀드에서 인증기관에 투자할 정도. 전자파 인증기관만 해도 한국은 42개지만 미국은 몇 곳 되지 않는다.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인터뷰(아시아경제)


6. 현실이 된 우주 쓰레기 위성 충돌 → 충돌하면 수천억 위성 박살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에 따르면 국가 소유 위성 8기는 매년 2~3회씩 인공위성ㆍ우주쓰레기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연료를 소모하는 회피 기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아시아경제)


7. 한국 노인빈곤율 처음으로 40%대 이하로 하락 → OECD 평균(13.5%) 보다는 여전히 높아. 비교적 높은 미국, 호주,일본도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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