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첫째 아들, 새엄마 서하얀 향한 속마음 "처음엔 싫었지만 결혼하니 괜찮아"
마르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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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00:32
가수 임창정의 두 아들이 새엄마 서하얀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첫째아들과 둘째 아들의 속마음이 전해졌다.
이날 임창정의 두 아들 준우, 준성은 엄마 서하얀과 함께 봄옷을 사러 쇼핑을 갔다.
두 아들은 서하얀의 도움을 받아 새 옷을 고른 뒤 "엄마도 고르라"며 핑크색과 민트색 옷을 건넸다. 파스텔톤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서하얀은 20대 같은 미모와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