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방시혁 픽' 르세라핌 김가람 욕설 증거 '대위기'
마르스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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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11:15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그룹 르세라핌 측이 멤버 김가람(17)의 학폭(학교폭력) 의혹과 관련해 피해 주장 학생과 날 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18년경 김가람 등으로부터 학폭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유은서(가명) 씨가 변호사를 통해 학폭 문서와 김가람이 보낸 메시지 등을 근거로 제시했으나 김가람 소속사 쏘스뮤직은 "허위사실 유포"라며 재차 입장을 냈다.
"학폭위 결과는 사실"…그해 오디션 참가한 김가람
유 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대륜은 지난 19일 유 씨가 2018년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김가람과 그의 친구들로부터 학폭을 당했고, 계속된 집단 가해를 견디지 못하고 사건 1~2주 만에 전학을 갔다고 주장했다.르세라핌 김가람, 학폭 의혹 ing
"김가람, 사과 안 하면 욕설 메시지 공개할 것"
하이브 "악의적 허위사실…자신에게 유리하게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