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거리 걷는 이정재·정우성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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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12:15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제75회 칸영화제 기간 중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두 배우와 ‘헌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40여개 외신 매체와의 대대적인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자정 (현지시간) '헌트'는 첫 공개후 호평도 이끌어냈다.
특히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이정재와 국내를 대표하는 배우 정우성은 가는 곳곳마다 사인과 사진 촬영, 악수 요청이 끊이지 않아 전 세계 팬들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고 투자배급사는 부연했다.
한편 ‘헌트’는 올 여름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