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쪼개진 세계 신냉전은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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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쪼개진 세계 신냉전은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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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시작된 전쟁이 3일로 꼭 100일을 맞는다.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맞서 싸우고 있지만, 우크라이나를 뒤덮은 포성과 화염은 멈추지 않고, 평화는 여전히 까마득하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반푸틴’으로 단결한 서방과 ‘반미’로 뭉친 러시아ㆍ중국 간 ‘신냉전 체제’도 더욱 고착화하고 있다. 확전 위험과 핵전쟁 위기도 어느새 눈앞까지 닥쳐 왔다. 우크라이나에 처음 포탄이 떨어진 2월 24일 이후 세계는 완전히 뒤집혔다.(우크라 항전·서방 무기 지원에 100일간 선전러군, 키이우 철수 후 돈바스 점령 위해 맹폭서방 vs 러·중 '신냉전' 구도… 다자 협력 붕괴21세기 안보 최대 위기… "러·중 경제 밀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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