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도로 뛰어다니며 난동 20대여성 잡고보니 '대마초 양성' 32 마르스138 0 233 0 0 2022.07.07 03:20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난동을 부린 20대 여성에게 마약 반응이 나와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입건하고,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쯤 이태원동의 도로를 뛰어다니며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소지품에서 대마초 흡입기를 발견했다. 마약 간이 검사 결과 A씨는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였다. 0 0 Author 2 0 Lv.32 32 마르스138 골드 78,471 (23.6%)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