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과자 뽀뽀, 아동 성추행 공격은 분명한 범죄, 법적조치"
엄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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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10:50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과거 영상을 놓고 '아동 성추행'이라고 주장한 일부 강성 지지자들에 대해 격분하며 법적 조치를 시사했다.
이어 "이런 공격은 저에게도 엄청난 고통이다.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지 않겠다. 사이버 성폭력, 허위사실 유포, 모욕 범죄는 무조건 법적 조치 하겠다"며 "정치의 가면을 쓰고 사이버 공격을 가하는 폭력적 팬덤에 맞서는 투쟁에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