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빼기 효자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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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기 효자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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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체리

열량이 낮고 지방과 나트륨이 거의 없어. 

산후 다이어트나 골다공증이 걱정인 여성에게 도움. 

멜라토닌 성분이 있어 불면증 예방에도 좋아. 

또한

체중 감소를 촉진하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도. 

체리가 진한 붉은 빛을 내는 것은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케르세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 

세포 노화를 늦춰주고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해 피부건강과 노화방지에 효과적 



ㅡ견과류

콩 단백질이 폐경기 여성 뱃살 억제에 효과적.

50대 여성에게 콩 단백질이 체지방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콩으로 만든 쉐이크 음료를 먹은 사람들은 복부지방이 덜 늘어나.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이 

복부 지방 축적을 억제했을 것이라고 

아몬드, 호두, 땅콩 등 견과류에는 

식이섬유와 좋은 지방,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 포만감을 주는 견과류를 

1주일에 2회 이상 먹으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살찔 가능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ㅡ생선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인 오메가-3가 많아.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생성에 관여하는 성분. 

밤이 되면 사람의 뇌에서는 멜라토닌이 분비. 멜라토닌은 수면과 기상 사이클을 조절해 

불면증을 예방. 

오메가-3가 부족하면 잠을 못 이뤄 

늦은 밤 야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잠이 모자라면 비만의 원인이 돼.

생선에는 단백질도 풍부. 

살을 빼려면 전체 칼로리 중 

단백질로 섭취하는 비율이 15%는 되어야. 

단백질을 이보다 적게 먹으면 

식욕이 커져 되레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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