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최진실 아들 오고, 딸도 왔다'14주기' 환희→준희 묘소 방문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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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17:40
(고)최진실의 14주기에 아들 최환희가 먼저, 딸 최준희가 이후에 엄마의 묘소를 찾아 추억을 떠올렸다.
2022년 10월 2일은 배우 최진실의 사망 14주기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당시 나이 40세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08년 10월 2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40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고 최진실이 하늘의 별이 된 후 매년 10월 2일 전후로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에서는 가족, 지인, 팬 등이 참석한 추도식이 진행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시국에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 등 소수로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