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8.4%’ 카드 리볼빙 수수료율, 11월부터 산정 내역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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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8.4%’ 카드 리볼빙 수수료율, 11월부터 산정 내역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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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4일 리볼빙 수수료율 산정내역을 11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중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은 최저 14.1%에서 최고 18.4%이지만, 금융소비자는 리볼빙 금리가 어떻게 산정되는지 알 수 없다.

금융위는 카드사의 대출성 상품금리와 리볼빙 수수료율도 11월부터 비교‧안내할 계획이다. 리볼빙 설명서에 분할납부 서비스, 카드론 등 유사 상품의 금리 수준 및 변동·고정 금리 여부를 표시해 설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본인에게 더 적합한 상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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