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자랑스런 아빠로 살겠다" 최후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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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자랑스런 아빠로 살겠다" 최후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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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수가 약 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성매매 알선사이트 '밤의 전쟁' 운영자가 최후 진술에서 "기회를 주시면 자랑스러운 아빠로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말했다.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밤의 전쟁' 운영자 40대 A씨는 24일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유량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말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추징금 50억8000여만원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밤의 전쟁'은 회원 수가 약 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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