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으면 생기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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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먹으면 생기는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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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음식을 앞에 놓고 적게 먹는 것은 

참 힘들어

당장 실천이 힘들어도 

오래 십어 점차 식사 속도를 늦춰. 


우리가 과식하는 이유는...

포만감이 뇌에 전달되는 시간이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 

따라서

음식을 오래 십는 습관을 들이면 

음식물이 더 잘게 쪼개져 소화에 좋고 

전체 식사 속도를 늦춰 

뇌가 포만감을 느낄 시간을 주게 돼. 

배가 부른 느낌이 들면 

식탐도 줄일 수 있어 


특히 

야식을 하고 잠자리에 들면 

숙면하기 어려워. 

뇌와 몸이 소화, 수면 2가지에 총동원되지만 결과는 둘 다 만족스럽지 않아. 

소식을 하면 일단 몸이 편안. 

과식을 하다가 소식을 처음하면 

배고픔이 있지만 시일이 지나면 적응.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어


나이들면 소화액이 줄고 

음식물 분해 기능이 크게 떨어져. 

과식하면 몸이 불편한 느낌이 오래 가. 

특히 

중년 여성은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감소로 

살이 쉽게 찌고 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져. 

이 상황에서 과식, 운동 부족은 

건강 악화를 부채질하는 것. 

처음엔 적응이 힘들지만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나이 들면 음식 욕심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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