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아닙니다" 놀라운 이런 '문신' 한국서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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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닙니다" 놀라운 이런 '문신' 한국서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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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10초만 바르고 있으면 고통없이도 원하는 아름다운 문신을 뚝딱 만들 수 있다?”

문신(타투)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문신은 더 이상 조폭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자신만의 개성, 신념이나 추억 등 특별함을 표시하는 상징이 됐다.

하지만 문신은 시술과정에서 생기는 감염 및 염증 반응, 피부질환 악화 등의 심각한 부작용과 완벽한 제거가 사실상 힘들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스티커는 피부에 해롭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앞으로는 이 같은 걱정없이 자신이 원하는 문신을 쉽게 새기고, 쉽게 지울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스티브박 교수 연구팀이 기존 문신시술 없이 용액을 피부에 바르는 형태의 새로운 문신 기술을 만들었다. 세계에서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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