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데치는 것보다 쪄 초고추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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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데치는 것보다 쪄 초고추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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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인 브로콜리의 주성분은 

비타민 U와 설포라판. 

그런데, 

이 성분들은 열에 약해 

비타민 U와 설포라판은 

70도 이상의 온도로 가열했을 때 

파괴되므로 너무 푹 익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약 60도 내외에서 10분 정도 데치거나 

찌는 것이 설포라판 손실을 최소화. 

일상 속에서 온도 맞추기 어렵다면 

데치는 것보다 찌는 것이 

설포라판을 지킬 수 있어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3분간 데치면 

설포라판 함량이 3분의 1로 줄어드나, 

쪘을 땐 이보다 적게 줄어. 

따라서,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데치지 말고 

쪄서 먹으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풋내도 제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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