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함부로 비판 했다간'…행방불명·투옥 이어 '사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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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함부로 비판 했다간'…행방불명·투옥 이어 '사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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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정책을 비판한 부동산 재벌의 외아들이 회사 이사직에서 물러나며 사실상 경영권 승계를 포기했다. 일각에서는 자국의 의료정책 또는 체재를 비판한 유명 인사들이 정부로부터 보복을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이와 관련된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31일 중국 기업 정보 사이트인 톈옌차에 따르면 완다그룹 회장 왕젠린의 아들인 왕쓰충은 지난달 29일 자로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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