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6세 어린이 마라톤 완주,축하보다 부모·조직위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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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6세 어린이 마라톤 완주,축하보다 부모·조직위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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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에는 대체로 축하 인사가 쇄도한다. 그러나 미국 켄터키주의 '다둥이 가족'이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 6살짜리 막내 포함 여덟 식구 모두가 42.195km를 완주하고 전국적인 비난의 대상이 됐다.

6일 미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켄터키주 벨뷰에 사는 크로포드 가족은 지난 1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제25회 '플라잉 피그 마라톤' 대회에 참가, 출발 8시간35분 만에 일제히 결승선에 도착했다.[부모·형제 5명과 함께 8시간 35분 만에 일제히 결승선 도착"아동 학대" vs "강요 안해"..18세 이상 참가 자격 미준수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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