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빈소, 침통한 분위기 속 7일 밤부터 영화인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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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연 빈소, 침통한 분위기 속 7일 밤부터 영화인들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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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수연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에 영화계가 침통에 빠졌다. 7일 오후 3시께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 중이던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타계했다. 향년 55세.

이날 밤 늦게까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오빠와 여동생 등 가족 외에 생전 가까운 지인들이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빈소(17호실)에는 강수연과 깊은 인연이 있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과 채령 부부, 배우 한지일, 배우 문소리, 연상호 감독 등이 유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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